
제주 돌코리숲에 호프만 신작 '탠저린 캣' 설치
게시2026년 7월 27일 12: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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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제주 서귀포 돌코리숲에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대형 신작 '탠저린 캣'을 설치했다. 길이 16.3m, 높이 7.3m 규모로 호프만이 고양이를 소재로 제작한 최초 작품이며 전 세계에서 이곳에서만 관람 가능하다.
작품은 제주 상징인 귤과 돌코리숲 고양이 세계관을 결합해 귤 껍질 질감과 벗겨지는 형상을 조형 언어로 구현했다. 호프만은 2014년 석촌호수 러버덕으로 국내에 알려진 네덜란드 설치미술가다.
돌코리숲은 과거 소인국 테마파크 부지 1만8000평을 재조성해 4월 개장한 전시·정원·예술·F&B 복합 파크다. 지역 정체성과 현대미술 접목을 통해 제주 문화 콘텐츠 소비 방식 확장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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