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유기견과 함께하는 '마이크로 자원봉사' 플로깅 시작
게시2026년 5월 4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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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4월 30일 전주천길에서 유기견 보호자들과 함께 플로깅(걷거나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했다. 어깨끈 형태의 리드줄을 사용해 양손을 자유롭게 하고 집게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추진한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공모사업에서 전북도가 '마이크로 자원봉사'를 테마로 선정됐다. 마이크로 자원봉사는 일상 속에서 짧은 시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봉사 활동을 의미한다.
전북도는 전주를 시작으로 나머지 13개 시·군을 순회하며 플로깅 활동을 정기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환경, 돌봄, 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자발적 참여가 확산돼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견 산책하며 쓰레기 주워요"... '마이크로 자원봉사'가 뜬다 [일상다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