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피해자성 가로채기' 전략 비판
게시2026년 5월 13일 19: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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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검찰·언론의 탄압을 받은 피해자로 규정하며 '피해자성 가로채기'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치사회학자들의 2024년 논문에서 도출된 '피해자성 가로채기' 개념은 트럼프·오르반 같은 기득권 지도자들이 스스로를 피해자로 둔갑시켜 정적을 공격하고 지지를 이끄는 전략을 설명한다. 이 대통령의 주장은 과장에 가깝지만, 거대 여당과 지지율을 업은 임기 초 대통령이 미확정 사실을 근거로 피해자를 자처하는 모습은 여전히 어색하다.
정치 지도자의 피해의식은 보상심리와 복수심으로 이어져 공소취소·언론 불이익 등 특혜로 악용될 수 있다. 성공한 대통령들은 모두 자신의 처지에 매몰되지 않고 초월에 성공한 지도자들이었으며, 나라의 미래를 얘기하는 지도자만이 역사에 남는다.

지도자가 ‘피해자’를 자처할 때 [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