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세 남성 식후 심장 우측 편위 희귀 사례
게시2026년 10월 25일 17: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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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미국 의료매체 메디컬데일리는 국제학술지 케이스 리포츠 인 펄모놀로지에 보고된 65세 남성의 일시적 심장 우측 편위 사례를 소개했다. 이 남성은 식사 후 심장이 오른쪽으로 밀려났다가 소화가 끝나면 제자리로 돌아오는 현상을 보였다.
남성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았으나 의료진은 처음 오른쪽 폐 결손으로 잘못 판단했다. 2년 뒤 복부 CT 검사에서 왼쪽 횡격막이 얇고 약해 높게 솟아오른 선천성 횡격막 거상증이 확인됐다. 식사로 위와 대장이 팽창하면서 심장이 우측으로 밀렸고, 호흡곤란 등 합병증이 없어 위산 억제제와 완하제를 통한 보존적 치료가 처방됐다.
전문가들은 식후 가슴 답답함이나 속쓰림이 대부분 위식도역류질환 등 흔한 원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가슴 통증이 왼쪽 팔이나 턱으로 퍼지거나 식은땀,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심근경색 등 응급질환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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