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부동산 시장 변화
게시2026년 5월 2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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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가 9일 종료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상승률에서 경기 준 서울 지역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나, 4월에는 서울 외곽 지역의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용인 수지가 7.24% 상승률로 1위를 기록했고, 안양 동안(6.25%), 경기 광명(5.35%) 등 준 서울 지역들이 강세를 보였다. 서울에서는 성북, 관악, 강서 등 비 강남권 지역이 4%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지방에서는 전남 무안이 AI 데이터센터 개발 호재로 3월과 4월 전국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유예 종료 이후 추가 대출규제와 보유세 개편 등 정부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 부족 속에서 전세가격 상승이 매매가 상승을 앞지르는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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