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의지, 슬럼프 극복 후 올스타 팬투표 1위
게시2026년 6월 15일 07: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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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시즌 초반 타율 1할9푼대의 최악의 슬럼프를 겪었으나, 지난달 29일 대구전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최근 15경기에서 타율 3할6푼2리, 6홈런, 1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5연속 위닝 시리즈를 주도했다.
양의지는 KBO가 8일 발표한 '2026 KBO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83만6546표를 얻어 모든 후보를 통틀어 득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159만3982표 중 약 52.5%의 득표율로, 팬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양의지가 슬럼프 극복 과정에서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내려놓고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조언했으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지도자 활동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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