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K 비오너 임원 400명, 주식 10억 돌파
수정2026년 8월 31일 08:20
게시2026년 8월 31일 08: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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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대 그룹 상장사에서 주식 가치 10억원 이상 보유 비오너 임원이 398명으로 집계됐다. 총 보유 가치는 1조507억원에 달했다.
삼성 269명, SK 122명으로 양사가 90% 이상 차지했다.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보상제도 차이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최근 3개월 주가 하락에도 '10억 클럽' 임원 수는 40.7% 증가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320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주식 보상을 통한 임원 자산 증대 구조가 고착화되는 양상이다.

“임원 달고 이 정도는 기본”…삼성·SK 주식 부자 400명 육박
4대 그룹 ‘주식 10억 클럽’ 비오너 임원 400명 육박···10명 중 9명은 ‘삼전닉스’
"임원 달면 10억은 기본?"...삼성·SK 주식부자 400명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