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원장·부원장 '경기 라인' 인사 논란
게시2026년 10월 23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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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아동권리보장원 원장과 부원장이 모두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적 인연이 있는 '경기 라인' 인사인 것으로 2026년 10월 22일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임원지원서와 자기소개서에 따른 결과다.
제3대 김유임 원장은 2026년 5월 임명됐으며, 2025년 5~8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김성숙 부원장은 2026년 3월 임명됐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의원실 비서관으로 근무한 이력이 확인됐다. 보장원은 두 임원 모두 임추위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며 공개모집에 따른 선임이라고 밝혔다.
전임 원장들이 아동복지학과 사회복지학 교수 출신이었던 점과 대비되면서 전문성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공적 입양체계가 안착해야 하는 시점에 아동 정책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단독] 아동권리보장원 원장·부원장도, 전문가 대신 ‘경·성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