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스페이스, K-라드큐브 위성으로 우주 방사선 측정
게시2026년 3월 26일 2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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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가 개발한 초소형 위성 'K-라드큐브'가 내달 미국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돼 지구 궤도에 투입된다. 이 위성은 밴앨런대 내부의 방사선 강도를 고도별로 파악해 우주비행사의 안전한 달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라스페이스는 2015년 설립 이후 위성 중심 R&D를 추진해 지구 관측 위성 '옵저버'와 메탄 감시 위성 '나르샤' 등을 개발했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상장 이후 매출이 2023년 16억원에서 2025년 132억원으로 급증했다.
나라스페이스는 2030년대까지 옵저버와 나르샤 총 80여기를 궤도에 배치하고, 초소형 위성 기술을 바탕으로 타국 위성의 위협 행동을 감시하는 '우주 감시' 안보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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