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케이트윈타워 23일 본입찰, 1조원대 거래 예상
게시2026년 6월 11일 09: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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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프라임 오피스 더케이트윈타워가 23일 본입찰에 나선다. 삼성SRA자산운용이 2018년 인수한 이 건물은 3.3㎡당 3700만~4000만원, 총 거래금액 9000억원대 후반에서 1조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케이트윈타워는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지하 6층~지상 16층 규모로 연면적 약 8만3900㎡다. 우리카드, 마이크로소프트, 위워크 등 주요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현재 공실이 없다. 지난해 을지로 시그니쳐타워(1조346억원), 올해 서울스퀘어(1조2800억원) 거래에 이어 도심권역에서 또 다른 조 단위 오피스 거래가 성사될 전망이다.
서울 오피스 시장은 빠른 사무실 복귀와 탄탄한 임차 수요로 2020~2025년 연평균 7% 이상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내년부터 일부 대형 임차인의 임대차 만기 도래와 2030년 전후 신규 공급이 가격 판단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 23일 본입찰…서울 오피스 ‘조 단위’ 랠리 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