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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외국인 유학생을 농생명 숙련인력으로 육성하는 '패스웨이' 모델 제안

게시2026년 3월 19일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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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최첨단 농생명 인프라가 가동률 저하와 인력난에 직면하고 있다. 전북연구원은 19일 외국인 유학생을 단순 노동력이 아닌 지역 산업 맞춤형 숙련인력으로 육성하는 '전북형 농생명 숙련인력 패스웨이' 모델을 제안했다.

제시된 모델은 농업계고 유학(D-4-3)→농생명 특성화 전문대 진학(D-2)→농생명기업 취업(E-7-M)→인구감소지역 정주(F-2)의 4단계 경로로 설계됐다. 송출국 직업계고와 연계해 학생을 선발하고 한국어와 농업 기초 교육을 제공한 뒤 스마트팜 운영과 식품공정 등 중간기술을 익히도록 했다.

기존 계절근로와 비전문취업 중심의 단기 정책에서 벗어나 외국인 인력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시키려는 시도다. 다만 비자 전환 요건 완화와 중앙 부처 협의, 지자체·대학·기업 간 거버넌스 구축이 정책 안착의 선결 과제로 지적됐다.

전북연구원 이슈브리핑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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