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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데크라, 유로7 브레이크 미세입자 인증 상호인정 추진

수정2026년 7월 21일 18:51

게시2026년 7월 21일 13:3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데크라 코리아가 21일 유로7 규제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브레이크 마모 미세입자 시험성적서의 유럽 상호인정 기반 마련이 핵심이다.

KTL은 2025년 구축한 브레이크 마모 미세입자 인증 실험실을 활용해 국내 시험 결과가 EU 형식승인에 직접 쓰일 수 있도록 협력한다. 유로7 규제가 비배기계 미세입자까지 관리 대상으로 확대하면서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해졌다.

양 기관은 제품탄소발자국 및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기술 교류도 병행한다. 국내 자동차·부품 업계의 유럽 수출 규제 대응력 확보가 기대된다.

왼쪽부터 KTL 전용우 탄소중립대응센터장, 차재두 환경사업개발센터장, 김형주 책임연구원, 고영환 기후환경본부장, 데크라 코리아 킬리안 아빌레스(Kilian Avlies) 아시아·태평양 대표, 밍 셩(Ming Sheng) 데크라 코리아 대표, 엄동석 이사, 강희준 이사, 이창현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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