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미국-이란 종전 합의 환영
게시2026년 6월 18일 23: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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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18일 러시아 서부 카잔에서 열린 러시아-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이란과 미국 양측이 군사적 충돌을 종식하고 미래 평화 협정의 틀을 마련하기로 한 합의를 만장일치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7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서명하며 발효됐다. 푸틴 대통령은 "이 문서가 향후 합의의 기초가 되리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고 평가했으며, 중동 지역의 안정이 세계 에너지 및 식량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를 희망했다.
러시아는 중동 정세 안정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아세안이 이란을 둘러싼 상황에서 입장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푸틴, 미·이란 종전 합의 첫 메시지…“환영. 중동 정세 안정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