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검문 중 보이스피싱 지명수배자 도주→300m 추격 검거
수정2026년 4월 17일 11:01
게시2026년 4월 17일 1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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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오전 2시23분 안양시 만안구 안양일번가 상가 밀집 지역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로 검문받던 20대 남성이 수배 사실 확인 직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다. 경찰은 5명이 300m 추격 끝에 현장에서 검거했다.
검거된 A씨는 월세 대출 사기 알선 등 1억원 피해를 낸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에 불응해 도피 중이었다. 음주검문이 우연히 도피 수배자 검거로 이어진 사례다.
경찰은 112 신고 시민에게 경찰서장 표창 수여 방침을 밝혔다. 일상 신고가 중대 범죄 검거 계기가 되면서 시민 협력 중요성이 재확인됐다.

음주운전 의심 검문 받다 도주한 20대, 잡고 보니 ‘지명수배자’
음주 측정 중 도망친 지명수배자, 경찰이 300m 쫓아가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