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타 '신의 손' 오심 논란 확산
게시2026년 11월 5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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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 열린 J2리그 15라운드 알비렉스 니가타와 반포레 고후의 경기에서 후반 44분 마이클 제임스의 골이 헤더골로 인정되며 '신의 손' 오심 논란이 일어났다. 고후 선수들이 핸드볼을 주장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아 니가타가 1대0으로 승리했다. 이 골로 니가타는 승점 29점을 기록해 센다이를 끌어내리고 선두에 올랐다.
중계 영상에서 제임스가 왼팔을 뻗은 채 공을 맞힌 뒤 공이 굴절되는 장면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졌다. 이에 J2리그에도 VAR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2026년 10월 24일 후지에다 MYFC와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경기에서도 핸드볼 반칙이 선언되지 않아 논란이 일었고, 후지에다 마키노 토모아키 감독이 심판 수준을 비판해 징계를 받았다.
1986년 마라도나의 '신의 손' 사건과 비교되며 이번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VAR 도입 여부와 심판 운용 문제가 J리그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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