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향, '천국의 계단' 촬영 당시 박신혜에게 과도한 연기 행동 후회
게시2026년 8월 22일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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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휘향이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 당시 14세 박신혜의 뺨을 여러 번 때렸던 일을 회상하며 22년이 지난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휘향은 21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 출연해 당시를 떠올리며 연기에 깊이 몰입한 나머지 정도를 가늠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신혜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 것을 본 뒤 거듭 사과했고, 어린 박신혜가 '괜찮아요'라고 답했던 말이 지금까지 마음에 남아 있다고 했다.
이휘향은 '천국의 계단'이 자신의 첫 악역이었으며 당시 최지우의 아역을 맡은 박신혜와 촬영하면서 극한 상황에서의 몰입감을 경험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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