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예진, 시댁의 가부장적 명절 문화 공개
게시2026년 9월 26일 23:3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임예진이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시댁의 가부장적 명절 문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임예진은 결혼 초 시댁에서 남자들이 먼저 밥상을 차리고 먹은 후 여자들이 남은 음식을 먹는 관행에 거부감을 느껴 남편 옆에 앉아 함께 식사했다고 밝혔다.
임예진은 "결혼하고 7~8년 차까지만 시댁을 다니다가 그 이후로는 내려가지 않았다"며 "문화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자들 중에 저만 유일했다. 남자들이 먹고 물린 상에서 먹는 게 이해가 안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출연자 이경실은 임예진이 당시 촬영 일정을 이유로 명절에 일어나지 않기도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임예진의 남편은 명절에 아내를 데려가지 않으며, 임예진도 이를 인정했다. 이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전통 명절 문화와 개인의 가치관 충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PD♥' 임예진, 결혼 7년 만 시댁 발길 끊었다 "男 물린상서 女 식사, 이해 안가"(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