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 정책 연구 모임 '정책 2830' 출범
게시2026년 3월 26일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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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20~30명이 참여하는 정책 연구 모임 '정책 2830'이 30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박형수 재선 의원이 회장을, 박수민 초선 의원이 간사를 맡으며 외교안보·경제복지·정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역량 회복을 추진한다.
모임은 계파색이 짙은 의원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다선 의원도 제외해 당내 갈등 반복을 방지하기로 했다. 참여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대한 당의 대응 미흡을 지적하며 당의 정책 노선을 뚜렷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책 연구만으로는 당 변화의 동력이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모임의 실질적 영향력은 결정적 국면에서의 역할 여부에 달려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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