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란과의 전쟁에 290억 달러 투입
게시2026년 5월 13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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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월 말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에 약 290억 달러(약 43조원)를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 허스트 미 국방부 회계감사관은 12일 의회 청문회에서 이 규모가 2주 전 추산치인 250억 달러보다 40억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허스트 감사관은 장비 수리 및 교체 비용과 중동 지역 병력 유지 운영 비용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란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중동 미군기지 복구 비용은 아직 포함되지 않았으며, 향후 미군 배치 형태와 동맹국 비용 분담 규모가 정해져야 정확한 추산이 가능하다고 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민간 선박 통항 지원 작전인 '해방 프로젝트'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필요시 더 큰 규모로 작전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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