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헤어기업, K헤어 열풍 타고 해외 매장 확대
게시2026년 10월 13일 10:2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팝과 K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식 헤어스타일이 주목받으며 국내 헤어기업들이 해외 매장 확대에 나섰다. 사업 모델도 매장 운영에서 화장품과 전문 교육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리안헤어는 2026년 7월 말 기준 국내 483개 매장을 운영하며 중국 상하이에 이어 요르단 암만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진출을 넓히고 있다. 준오헤어는 2025년 9월 블랙스톤과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당시 기업가치는 약 8000억원으로 평가됐다. 라이브엑스는 일본 6호점 출점을 준비하며 2027년까지 현지 매장을 20개로 늘릴 계획을 세웠다.
2026년 4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56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8% 증가했다. 다만 해외 매장 확대가 곧바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아 현지 인력과 운영 체계 구축이 과제로 떠올랐다.

K뷰티 다음은 K헤어…미용실도 해외로, 블랙스톤까지 ‘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