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e스포츠 격투팀, 아시안게임 결승서 일본과 맞대결
게시2026년 9월 26일 0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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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준결승에서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를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연제길, 배재민, 이광노 등 40대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격투게임 종주국 일본과의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 선수들은 일본을 상대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강성훈 감독은 "일본은 강하지만 우리가 힘에서 뒤처지지 않는다"고 평가했으며, 배재민은 "한국이 더 강하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부산에서 3주간 합숙훈련을 진행하며 국내 최정상급 선수 45명과 스파링을 통해 실전 준비를 마쳤다.
지난 4월 진주 아시아 e스포츠선수권에서 일본에 2-1로 패한 한국은 이번 결승에서 설욕의 기회를 갖게 됐다.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세 종목으로 진행되는 결승은 5세트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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