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지사,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 선언
게시2026년 5월 1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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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 김진태 지사는 27일 춘천 인터뷰에서 "새로운 강원도를 위한 설계도를 그렸으니 이제는 완공할 차례"라며 재선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 4년간 120개 미래산업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올해 국비 10조원을 확보한 성과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를 "강원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대통령의 심부름꾼"이라고 비판했다. 우 후보가 TV토론을 회피하고 공약 발표가 없다며 "관광객처럼 돌아다니면서 훈수두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당 지지율 저하와 관련해 "민심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야 한다"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특단의 조치"를 요구했다. 독자 선대위 구성 계획도 밝혔으며 "강원도에서 활동하지 않는 서울 사람들로는 감동을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진태 “우상호, 강원도 얼마나 알까···대통령 심부름꾼은 필요 없다”[6·3 지방선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