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민주당 대표, 취임 후 첫 국민의힘 예방
게시2026년 8월 21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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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취임 일주일 만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한다. 이는 전임 정청래 대표와 달리 협치 의지를 보이는 행보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입법독주와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제청 문제로 실질적 협력을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패스트트랙 심사기간을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필리버스터 종결 요건 완화도 추진 중이다. 여야는 조 대법원장의 서면 통보를 두고 대립하고 있으며, 내년도 800조원 규모 슈퍼예산과 세제개편안을 놓고도 갈등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대표를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인으로 보며 실질적 협치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 여야 간 정책 대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당 차원의 예방 의미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석-장동혁 24일 만난다..野 "협치 기대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