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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BIS 이사 선출

수정2026년 5월 12일 09:53

게시2026년 5월 12일 09:2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스위스 바젤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에서 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며, BIS 이사회는 전략·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집행부를 감독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신 총재는 2014년부터 올해 3월까지 12년간 BIS 경제보좌관·조사국장 등 요직을 맡았다. 전임 이주열·이창용 총재에 이어 한은 총재의 BIS 이사직 승계가 이어졌다.

한은은 국제금융 현안 논의에 대한 기여와 신 총재의 국제적 신망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했다. 미 연준·ECB 총재 등과 함께 글로벌 통화정책 조율에 참여할 전망이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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