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식당 반려견 비비탄 난사 사건, 20대 남성 2명 기소
게시2026년 4월 13일 2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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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식당 마당의 반려견 3마리에게 비비탄을 난사해 상해를 입힌 20대 남성 A씨와 B씨가 부산지검에 의해 특수주거침입,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해 6월 8일 오전 1시쯤 발생한 사건에서 피의자들은 반려견의 눈 부위를 집중 공략하는 잔혹한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 반려견 중 한 마리는 안구 적출 피해를 입었다. 사건에는 현역 군인 신분이던 C씨도 공모했으며 이미 군사법원에서 재판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보완 수사를 진행한 후 A씨와 B씨를 재판에 넘겼으며, 동물학대 사건의 엄격한 처벌 기준이 적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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