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국내 거주 11개월·외화자산 92.3% 논란
게시2026년 4월 15일 11: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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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20년간 국내 거주기간이 11개월에 불과하고, 배우자와 자녀 모두 외국 국적이며 금융자산의 92.3%가 외화자산인 점에 대해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신 후보의 국내 경제 이해도와 국민 정서 공감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금융자산과 다주택 매각 여부를 질의했다. 신 후보는 해외생활 중 행정처리 미흡을 인정하면서도 고의적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도 신 후보가 국제 협력에는 강점이 있으나 국내 경제팀과의 협업 경험 부족을 우려했으며, 신 후보는 직접 일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짧은 국내거주·외화자산 치중”…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해명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