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조 집회에 맞서 주주운동본부 '500만 주주 총궐기 대회' 개최
게시2026년 4월 21일 18: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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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운동본부가 23일 평택 사업장에서 노조 집회와 같은 시간·장소에서 '500만 주주 총궐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주운동본부는 성과급 40조원 요구와 공장 폐쇄 요구를 '무도한 요구'라며 주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주주운동본부 민씨는 "경영자와 근로자에게만 삼성을 맡겨둘 수 없으며 주주들의 혼연의 한마음으로 삼성을 보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전자의 국내 개인 주주는 400만명에 달하며, 노조는 5월 대규모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경영진·노조·주주 간 이해관계 대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경영 방향과 임금 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 주주들, 노조 집회에 ‘맞불 집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