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매물 급증, 수요는 경기로 확산
게시2026년 10월 27일 04: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실에 따르면 2026년 10월 2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7만8261건으로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2026년 8월 3일보다 29.5% 늘었다. 이 기간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에서 매물이 증가했으며 성북구가 55.5%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금천구와 도봉구 등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지역의 매물 증가율은 3%대에 그쳤다. 반면 한국부동산원 기준 2026년 10월 셋째 주 경기 주간 아파트 상승률은 0.21%로 서울의 0.13%를 웃돌았고 군포시와 의왕시는 각각 0.53%, 0.47% 급등했다.
국토교통부 홍지선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연말이면 주택시장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경기 지역으로 옮겨가는 수요로 무주택자의 고심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30% 늘어난 서울 아파트 매물... '연말 집값 안정화' 실현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