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 어르신 위한 '행복한 밥상 2호점' 개설 추진
게시2026년 4월 22일 2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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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결식 우려가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점심을 제공하고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을 곁들인 '어르신 복합문화거점'을 조성 중이다.
노년층은 정년 이후 소득 감소, 주거비·병원비 부담으로 식비를 가장 먼저 줄이게 되며, 자녀 분가와 배우자 사별로 혼자 식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식사는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선택권과 관계의 밀도를 드러내는 문제다.
함께 먹는 자리에서 오가는 말 한마디는 서로의 존재와 안녕을 확인하게 하며, 이러한 공간이 고령층의 외로움과 허기를 덜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숨]행복한 밥상, 안녕을 확인하는 한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