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주택수 처음 2000만호 돌파, 수도권·아파트 중심 쏠림
게시2026년 7월 28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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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1일 기준 전국 총주택은 2018만1000호로 전년보다 30만9000호(1.6%) 증가해 처음으로 2000만호를 넘어섰다.
아파트가 전체 주택의 65.8%를 차지하며 2.4% 증가한 반면 단독주택은 0.3% 감소했다. 수도권에 전체 주택의 46.8%가 집중됐으며, 인천(2.9%), 대전·충북(각 2.3%)의 증가율이 높았다.
건축된 지 30년 이상 된 주택이 617만여호(30.6%)에 달하며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다. 빈집은 172만호(8.5%)로 집계됐으며 신축 주택의 20.6%가 미입주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주택수 첫 2000만호 돌파… 증가세는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