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
게시2026년 3월 17일 09: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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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21)의 국선변호인이 17일 서울북부지법에 사임허가 신고서를 제출했다. 법원은 사임 사유의 정당성을 검토한 뒤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국선변호인은 피고인이나 피의자가 변호인을 선임할 능력이 없을 때 법원이 선임하고 국가가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4부는 다음달 9일 김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 예정이지만 변호인 선임 여부에 따라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김소영은 1월 초 종로구 모텔에서 남성에게 수면제가 든 숙취해소제를 먹인 혐의로 추가 입건됐으며,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늘어났다.

'모텔살인' 김소영 국선 변호인 사임…피해자 6명으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