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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시위 폭력에 강경 대응 선언

수정2026년 10월 19일 06:30

게시2026년 10월 19일 05:5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마크롱 대통령이 전국적인 고물가 항의 시위가 약탈과 방화로 번지자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동시에 생활비 부담과 청년층 불안 등 시위의 배경에 대해서는 정당성을 인정하며 사회적 대화를 약속했다.

이번 시위에는 전국에서 약 55만명이 참여했고 파리에서만 11만명이 집계됐다. 리모주 시청 화재와 리옹 관광안내소 공격, 마르세유 시청 난입, 보르도 지방장관 관저 공격이 이어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폭력 가담자와 평화적 시위 참가자를 구분해 엄정 처벌과 손해 배상을 예고했다. 동시에 학생과 교사, 노사 대표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 기구를 구성할 방침이다.

1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엘리제궁에서 연설하는 모습이 TV에 나오고 있다. 전날 전국적인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폭동과 약탈이 발생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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