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어준 유튜브 채널, 6·3 지방선거 국면서도 수익 하락세
게시2026년 6월 6일 13: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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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어준의 유튜브 채널이 6월 전날까지 약 1400만원의 슈퍼챗 수익을 올렸으나, 지난달 3000만원과 비교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선거철이나 정치적 격변기와 달리 조회수와 후원 규모가 예전 수준을 못 미치고 있으며, 여권 지지층 내 '문조털래유' 논란으로 지목되면서 영향력이 약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어준 씨는 지난해 12.3 계엄 사태 이후 구독자 190만명에서 230만명으로 증가했고, 그가 지분 80%를 보유한 딴지그룹의 매출액은 45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배 늘었다. 그러나 최근 선거철을 앞두고도 조회수가 폭등하지 않으며 5월과 비슷한 수준의 주간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과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관련 발언으로 친명 지지층의 반발이 커진 것이 수익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김용민 시사평론가 등 친여 진영에서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 의원들의 출연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김어준 5일간 1400만원 벌었지만…예전만 못한 '선거특수' [신현보의 딥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