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보령시 외연도에서 등산객 7명 중 6명이 말벌에 쏘여
게시2026년 8월 15일 23: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서 산을 오르던 등산객 일행 7명 중 6명이 말벌에 무더기로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6시10분경 발생한 이 사고에서 6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심한 이상 반응을 보였으나, 현장의 응급구조사 신속한 처치로 의식을 회복했다. 일행은 모두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야외 활동 중 벌집이나 벌이 모여 있는 장소를 피하고,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이나 의식 저하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충남 보령서 등산객 6명 날벼락…말벌에 쏘여 1명 의식 잃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