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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구 폭염 심화, 기상 관측 이래 최고기온 경신

게시2026년 7월 30일 20:3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 금정구 기온이 39.9도까지 치솟으며 기상 관측 이래 최고기온에 근접했다. 부산은 19일부터 12일째 열대야가 지속 중이며, 30일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시민들은 새벽 운동, 지하철역 대피 등으로 극심한 더위를 피하고 있으며, 강원도에서는 폭염 중 작업 중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금정구는 경남 양산시와 함께 이틀 연속 40도 돌파 기록을 세웠고, 북구도 39.4도를 기록했다. 대구 동구는 35.8도를 나타냈으며 다음주 내내 38~39도의 폭염이 예보되고 있다. 노인들은 무더위쉼터와 지하철역에 모여 더위를 피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폭염은 기상 관측 이래 최고 수준으로, 시민 건강과 안전 위협이 심각해지고 있다. 향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30일 낮 1시께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근처 녹음광장 무더위 쉼터 모습. 김영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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