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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렙 아카데미로 청년 창업 지원...114명 창업 성공

게시2026년 6월 18일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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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 중인 청년 창업교육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 10기 50명이 18일 수료식을 가졌으며, 누적 수료생 175명 중 114명(65.1%)이 창업에 성공했다.

프렙 아카데미는 상권 분석·마케팅·브랜딩 등 이론 교육과 전문 조리시설에서의 실습, 성공 창업가와의 1대1 멘토링을 12주간 제공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최대 7000만원의 장기·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창업 후 3년간 전문가 컨설팅과 매장 홍보를 제공한다.

수료생 창업 매장의 3년 생존율은 87.5%로 서울 외식업 평균 생존율 46%보다 월등히 높으며, 서울시는 올해부터 연간 교육 대상을 4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했다.

지난 4월 서울 성동구 프렙 아카데미 성수캠퍼스에서 교육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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