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정비사업 3만 가구 착공 목표 달성 위해 현장 밀착관리
게시2026년 8월 26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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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정비사업 주택 3만 가구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25일 제2차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개최했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는 하반기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용산구 한남3구역 현장에서 열렸다.
8월까지 1만5000가구가 착공해 목표의 50%를 달성했으며, 시는 하반기 착공 예정인 나머지 1만5000가구도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주요 공정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철거·착공 등 후속 절차를 적기에 처리하기 위한 시·구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정비사업 주택 31만가구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정관리 컨트롤타워를 부시장급으로 격상했으며, 사업 지연 가능성이 확인된 현장에는 시·구 합동 공정촉진회의를 추가로 열어 만회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한남3구역 등 정비사업 11곳 공정점검...3만가구 착공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