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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천국의 계단' 악역 연기 뒷이야기 공개

게시2026년 9월 29일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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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휘향이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박신혜의 뺨을 때렸던 장면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휘향은 당시 아역 박신혜의 볼이 새빨갛게 부어올라 미안해하며 안아줄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휘향은 '천국의 계단'에서 강렬한 악녀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후 계속 악역만 맡게 되면서 배우로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악역의 양상을 모두 경험했지만 연기를 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해 배우 활동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이휘향의 고백은 배우들이 특정 역할 유형에 갇혀 겪는 어려움과 연기 활동의 심리적 부담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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