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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프 교수, 4∼5년 내 금융 충격 경고

게시2026년 3월 21일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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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는 장기금리 급등을 동반한 금융 충격이 향후 4∼5년 이내에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고프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정부 부채 수준 상승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 저하를 근거로 들며, 이란 전쟁이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같은 지정학적 위험이 이미 금리를 상승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로고프 교수는 약 10년 뒤 미국 달러화의 지배력이 계속 저하될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 위안화와 유로화, 가상화폐가 더 큰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며, 기축통화 변천은 수십 년에 걸친 완만한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로고프 교수는 일본이 외환 보유고를 미국 국채에 집중 편입한 것에 대해 투자 분산과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이 합리적이라고 조언했다. 위안화의 가격 움직임이 유연해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케네스 로고프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가 지난 1월 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 연례총회(ASSA) 2026’ 주제 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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