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회고록, 1999년 워싱턴에서 만난 홍준표와의 일화 공개
게시2026년 8월 7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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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1999년 5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홍준표 전 의원을 공항에서 마중 나간 일화를 회고록에서 공개했다. 당시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두 사람이 같은 처지로 미국에 와 있었으며, 이명박이 홍준표에게 자동차 구입 등 생활 조언을 해주었다고 밝혔다.
이명박은 당시 미국 생활을 '무위(無爲)의 시절'이라 표현하며, 정치적 패자로서 겸손하게 살아야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박윤식 조지워싱턴대 교수의 초대로 미국에 체류 중이었으며, 시내 허름한 아파트에서 미니멀한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고록은 중앙일보에 연재되고 있으며, 이명박의 정치 입문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일화와 인물 평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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