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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연패 도전

게시2026년 2월 26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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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가 26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연패에 도전했다. 프로 13년차인 그는 최연소 명예의 전당 헌액, 하계올림픽 골프 최초의 금·은·동 획득, LPGA 투어 통산 23승 등 수많은 기록을 세웠으며, 올해도 만반의 준비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렀다.

리디아 고는 올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과 LPGA 투어 통산 상금랭킹 1위 등극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2위에 자리한 그는 1위와의 격차가 107만 달러 수준으로 올해 1위 등극 가능성이 높다. 지난겨울 아이언 샷 교정과 멘탈 관리에 집중한 결과, 올해 출전한 두 대회에서 모두 톱5에 진입했다.

리디아 고는 박세리를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선수로 꼽으며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을 존경했다. 또한 2026~2027시즌 출범하는 스크린 골프 여자리그 WTGL 참여를 통해 골프의 인기 확대와 차세대 기회 제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연패에 도전하는 리디아 고가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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