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시장경보 종목 4개 중 1개가 한 달 내 30% 이상 폭락
게시2026년 9월 20일 17:1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투자경고 또는 투자위험으로 지정된 1548건 중 398건(약 25%)이 지정 후 20거래일 이내 주가 30% 이상 급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실이 한국거래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시장경보 지정 종목의 68%가 지정 후 20거래일 이후 주가가 하락했으며 이 중 636건은 20% 이상, 398건은 30% 이상 폭락했다. 지난 8월 지정된 41개 종목 중 13개는 개인 투자자들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경보 제도의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으며,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거래소의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장경보 종목 주의보 … 넷 중 하나 주가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