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11월 신종증권시장 개설
게시2026년 8월 17일 13: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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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오는 11월 16일 신종증권 전용 장내시장을 개설한다. 미술품·부동산·음원 저작권 등 다양한 자산을 증권화한 조각투자 상품을 증권사를 통해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신종증권시장 개설에 앞서 10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6주간 모의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발행인은 자기자본 20억원 이상을 갖춰야 하며, 상장 대상 상품은 기준시가총액 30억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거래소는 조각투자가 기존 비정형·장외 중심에서 제도권 자본시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토큰증권 제도 시행과 맞물리면서 실물·무형자산 증권화 시장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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