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석유화학기업 합성수지 가격 인상 억제 나선다
게시2026년 3월 26일 1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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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의 합성수지 공급가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최고가격제 시행과 점진적 가격 인상을 촉구하기로 했다. 석유화학기업들이 나프타 공급난을 이유로 중소 제조업체에 최대 50% 가격 인상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주당은 이를 폭리로 판단하고 상생 협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합성수지는 종량제 봉투, 식품 포장용기, 배달 용기, 전자제품 포장재 등 생활 필수품의 원재료로 쓰인다. 민주당 을지로위원인 김남근 의원은 중소 기업들이 한꺼번에 인상된 가격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내달 초께 국내 4대 석화기업과 협상을 진행해 수개월에 걸친 점진적 가격 인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플라스틱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 증가를 막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與, 플라스틱 가격 인상 속도 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