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육의 기억, 운동 능력과 인성 형성의 핵심
게시2026년 4월 29일 0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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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선수 사무엘 왓슨이 15m 벽을 4.64초에 오르는 기록을 세운 것처럼, 반복 훈련으로 만들어진 '근육의 기억'은 운동 능력을 결정한다.
노르웨이 크리스티안 군더센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운동 중 생긴 근핵은 약 15년간 남아있으며, 중추신경계에도 저장돼 운동 이해와 자동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마라톤 선수 사바스티안 사웨가 부상 후에도 서브2를 기록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근육의 기억은 단순한 신체 능력을 넘어 어릴 때부터 쌓인 습관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와 인성까지 형성한다. 따라서 어린 시절 운동 경험이 성인의 됨됨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김홍준의 뉴스터치] 근육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