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피부암 주의, 흑색종 조기 발견 중요
게시2026년 6월 6일 14:0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자외선 노출이 증가하는 여름철에 피부의 검은 점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존 점의 크기가 커지거나 색이 불균일해지고 경계가 흐려지면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을 의심해야 한다.
국내 악성 흑색종 환자는 2020년 640명에서 2023년 713명으로 증가했으며, 동양인에게는 손바닥·발바닥·손발톱 아래 말단 부위에 발생하는 '말단 흑색종'이 흔하다. 흑색종은 초기에 일반 점과 비슷해 오인하기 쉽지만 병이 진행되면 빠르게 전이되는 위험한 피부암이다.
흑색종의 의심 신호는 'ABCDE 법칙'으로 비대칭적 모양, 불규칙한 경계, 여러 색 혼합, 지름 6㎜ 이상, 크기·색·모양 변화 등이다. 조기 발견 여부가 예후를 좌우하므로 점의 변화가 지속되면 반드시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점처럼 생긴 '흑색종' 피부암…의심 신호 'ABCDE 법칙'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