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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바이텔로 감독, 이정후의 '눈 찌르기' 루틴과 개성 칭찬

게시2026년 6월 17일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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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외야수 이정후가 보여주는 '눈 찌르기' 루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바이텔로는 17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그의 개성을 잘 드러내 주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며 이정후의 루틴을 지지했다.

바이텔로는 이정후가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영어 실력을 키우며 경기장 안팎에서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마치 새미 소사처럼 열정적으로 우익수 수비 위치로 달려 나가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 싶다"며 이정후가 팬들이 가장 아끼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바이텔로는 이정후의 타격 능력뿐 아니라 주루와 수비 실력도 칭찬했으며,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익수에서 보여주는 수비 능력은 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 선수의 눈 찌르기 루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진= Robert Edwards-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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