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이비에르, 이적 거부로 마르세유 주장 완장 박탈
게시2026년 8월 15일 18: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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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뉴캐슬 이적을 거부하면서 마르세유로부터 주장 완장을 박탈당했다. 마르세유와 뉴캐슬이 1500만 파운드(약 280억원)에 이적료를 합의했으나 호이비에르가 팀 이탈을 거부하자 구단이 강경 조치를 취한 것이다.
마르세유 경영진은 호이비에르의 이적 결정이 구단주 프랑크 맥코트를 크게 불쾌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적료 수입과 선수단 임금 지출 감소라는 구단 이익이 개인의 선택으로 무산되자 주장 완장을 박탈하고 티모시 웨아에게 넘긴 것이다.
호이비에르는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지켜주는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으나 이번 이적 거부로 마르세유와의 관계가 악화됐다. 향후 호이비에르가 구단과 어떻게 관계를 정리할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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