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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국내 조선소 MRO 사업 보안 경고...중국·러시아 선박 근접 촬영 우려

게시2026년 5월 10일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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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이 국내 조선소의 군수 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현장에서 중국·러시아 국적 선박의 근접 촬영으로 인한 군사 기밀 유출 가능성을 경고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지난달 방위사업청과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등과 보안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미 해군은 해당 함장을 본국으로 소환해 별도 교육을 실시했다.

조선소 현장의 보안 시스템 미비와 경계 인력 부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드론을 통한 촬영과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개방형 항만 구조가 안보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현행 전파법상 민간 기업은 드론 격추 등 물리적 차단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정부는 이번 사건이 한·미 조선 협력 사업 '마스가'와 직접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으나, 미국의 사이버인증제도(CMMC) 강화로 국내 조선업계의 규제 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다. 업계에선 드론 보안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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