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규,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 준우승…3년 연속 시상대
게시2026년 3월 8일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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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 기대주 서민규가 지난 7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싱글에서 총점 243.91점으로 준우승했다. 서민규는 쇼트프로그램 86.33점, 프리스케이팅 157.58점을 기록해 일본의 나카타 리오(268.47점)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2024년 우승과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3년 연속 세계주니어선수권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을 노렸던 서민규는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시도하다 넘어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 최하빈이 224.36점으로 5위, 이재근이 218.20점으로 7위에 올라 한국 남자 싱글 선수 3명이 모두 톱10에 진입했다.
서민규의 3년 연속 시상대 진출은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는 처음 이룬 성과로, 향후 시니어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서민규, 3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 입상